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폴로(드라마) (문단 편집) === 차브이 === [[파일:external/pic.pimg.tw/1418482363-232479416_m.jpg]] [[쿠빌라이 칸]]의 아내이자 진금의 어머니. 남편에 대한 사랑이 지극정성인데, 그 표현도 남편 못지 않게 공격적이다. 남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기방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진 여성들을 직접 뽑아 [[난교|그룹 검열삭제]]까지 주도한다. 칸을 암살하기 위해 하렘에 잠입한 메이린을 직접 훈육하여 칸을 시중 들게 한다. 가사도의 명령으로 본인을 암살하려는 메이린에게 직접 활을 쏴서 제압하기도 한다. 코카친을 눈여겨 보고, 진금 태자와 혼인을 맺게 하면서 시즌 2 갈등의 원인 제공 예정. ~~마르코 폴로 [[NTR]]~~ 코카친을 진금의 아내로 밀면서 동시에 성급하게 진금의 자식을 얻고자 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해서는 안 될 짓을 해버리고 마는데, 평소 코카친의 말을 돌보던 미청년 마굿간지기에게 코카친을 범하게 해 그녀를 임신시킨다. '아이가 완전한 왕가의 혈통이 아니게 될 것이다.'라고 저항하는 코카친에게 '아이는 '''전혀''' 왕가의 혈통이 아니지.'라고 이야기 함으로써, 코카친이 사실은 진짜 베이루트의 공주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음을 내비친다. 코카친이 진짜 코카친 공주의 환영을 보며 자신의 정체를 실토하자 그녀의 약해진 정신 상태를 걱정하며 자신이 직접 코카친의 병 수발을 들며 곁에서 돌본다. 환영이 점점 더 코카친의 정신을 황폐하게 만들면서, 아이는 예정보다 두 달이나 일찍, 남녀 쌍둥이로 태어난다. 차브이는 딸이 먼저 태어났기 때문에 아쉬워 했지만, 뒤이어 아들이 같이 나왔기 때문에 무척 기뻐했으며, 쿠빌라이 칸도 출산한 게르에 들어와서 손녀와 손자의 탄생을 축복했다. 그러나 코카친은 출산 직전에 남편인 진금을 놔두고 마르코 폴로를 게르 안에 불렀고, 마르코 폴로에게 자신의 아이가 진금의 아이가 아니라는 걸 말해버렸는데, 쿠빌라이도 나중에 진실을 차브이에게 듣고 나서 노발대발한다. 쿠빌라이가 차브이에게 '아이가 진금의 아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더 있냐' 묻자, 마르코 폴로를 언급했으며, 쿠빌라이가 폴로를 없애버리자고 하자, 이미 쿠빌라이에게 고하기 전에 폴로를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도록 설득했다고 말한다. 하지만 카이두와 성전기사단의 기습으로, 쿠릴타이가 진행 중이면서 본진 병력이 아흐마드의 반란 진압을 위해 빠지는 바람에 호위대 밖에 없는 쿠빌라이가 꼼짝없이 위험해질 상황이 닥치자, 쿠빌라이를 구하기 위해 서둘러 돌아온 폴로 덕분에 쿠빌라이는 얼떨결에 목숨을 구하고, 고향에 보내 비밀을 감추려던 차브이의 계획은 어그러지고 만다. 카이두와 아흐마드의 모든 음해공작을 견뎌내고 쿠릴타이에서 재선(?) 확정을 앞둔 쿠빌라이가 왕좌를 카이두에게 넘겨주게 될 수도 있는 막판뒤집기의 씨앗을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시즌2에서 몽골제국에 가장 큰 위험을 제공한 인물이다. --트롤링-- 배우는 [[마지막 황제]]와 [[트윈 픽스]]에서 열연했던 조안 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